대명문화마을이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남구청과 공동체디자인연구소에서 2018년부터 시작하여

대명공연거리 일원(대명2동·3동)의 가능성을 다시 진단하고,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기 위한 시도입니다.


대명2동·3동은 70~80년대의 대학가이자 도심번화가 였던 시기를 지나 한동안 급속한 공동화가 진행되었습니다.

반면 비어있는 공간을 찾아오는 이들도 있었습니다.


1인가구, 가난한 신혼부부, 장애인 자립홈, 권리급이 부족한 초보사장, 연습실이 필요한 음악인, 작업실이 필요한 미술인들이

살아가는 피난처이자 꿈을 꾸기 시작하는 사람들의 점이지대로 역할하기도 하였습니다.


우리는 문화마을사업을 통해서 대명동의 주민·예술가·상인들과 관계를 맺고 이야기를 듣고 색다른 시각에서

대명동을 탐구하여 대명동의 문화현상을 외부로 발신하고 대명동을 누비는 축제를 기획 하는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